
[문답] 성격문답
꼬깔님 블로그에 갔다가, 문답이나 함 해볼까 하고.....
(이런거 블로그에 해본 게 있던가?)
Q1. 현실을 말할 자신이 있습니까?
- 문답에 따라? (시작부터 무섭다.)
Q2. 자신이 알고 있는 자신의 성격.
- 소심. 수줍(-_-)...은 잘 모르는 사람에게, 대신 잘 아는 사람에겐 좀 막대하는 경향.
근데 확실히 전체적으로 소심하긴 함................ 냐하
Q3. 딱히 나를 표현할 성격의 타입은?
- 세상물정 모르는 물리학과 학생 (응?)
Q4. 나와 성격이 정반대인 사람이라면 어떤 사람?
- 사람을 골라야 되나? 승용이? 뭉가?
Q5. 성격이 어떤것 같다는 이야기를 주로 듣습니까?
- 소심하다는 얘기도 가끔 듣긴 하고, 성격 나쁘다(-_-)는 얘기도 들음.
- 따지기를 좋아해서 대화하는거 싫다고 하는 소리도 들었음.
Q6. 적극적인 면이 확실하게 보이는 쪽의 일은?
- 먼가 틀린 것에 대한 의견 내기 (확실하게 의견이 정해지거나 내가 아는 사실과 '확실히' 다를때.)
Q7. 소극적인 면이 확실하게 보이는 쪽의 일은?
- 처음 하는 일. 문제가 생겼을 때 위험부담이 큰 일.
Q8. 부탁을 잘 거절할 수 있는 편, 잘 거절 못하는 편?
- 잘 못 하는 편. 지금 당장도 마음 속에서 원하는 것과 다르게 약속을 받아들였다 ㅠ_ㅠ
Q9. 당신을 욕하는 사람이 있다면?
- 주위엔 모두 적? 글쎄.... 우리 교수님이 욕하실까 -_-?
Q10. 길을 가다가 내게 시비를 걸며 지나가는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있다면?
- 나이가 많든 적든 일단 쫄고 봐야 하지 않을까? 왠만하면 굽신굽신 ( -_-) (아 비굴하다)
Q11. 자신이 보기에 호기심이 많습니까?
-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그다지 많지 않을듯.
Q12. 이럴 때 내가 여성적으로 보인다.
- 음... 조금 어려운데. 먼가 조심스럽게 말할 때나,...?
(* 그런데 '여성적'이라는 말자체도 꽤나 성차별 적인 표현일 수 있다라고 생각.... <- 이게 따지는 성격)
Q13. 내 얼굴은 ───다?
- 뭉툭하다 -_-
Q14. 공부에 자신있다? 없다?
- 예전엔 자신이 있었는데 나이가 들고 전문적이 될 수록, 점점 없어짐. (아 놔~)
Q15. 달리기로 힘들게 뛰어와 버스에서 좌석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데
조금 짐을 많이든 30대 중반 여자분이 좌석에 못 앉아 힘들어하고 있다면?
- 상황에 따라 다를 거 같지만, 왠지 외면하거나 짐 정도 들어드리지 않을까.
Q16. 경찰서에 가까운 길에서 2만원을 주웠다면?
- 가진다. (2천만원 2억이면...... 그래도 가질까 -_-?)
Q17. 할 일 없는 당신. 동생(or형, 언니)이 음식을 해 달라고 한다면?
- 딱히 그럴 일이 없을 것 같긴 하지만, 귀찮아 하면서 할 듯도 하다. (이런 일도 가끔 있었던 듯)
Q18. 드디어 일(or 공부)을 끝내고 원하던 일을 하려는데 엄마가 심부름을 시킨다면?
- 왠만하면 해야지!
Q19. 밖에 추운데 동생(or형, 언니)이 만화책을 빌려달라고 한다면? (수고비는 준댄다)
- 스무살 이전에는 그렇게 했다 -_- (수고비는 무슨!)
- 지금은.... 여전히 그렇게 하려나 ?
Q20. 이 문답을 받을 분들은?
- 딱히 자주 오시는 분은 없는 듯 하니 아무나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