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실 이걸 머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 -_-a
그냥 "라우에"라고 부르긴 하는데,
wiki에서 Laue로 찾으면 당당하게
Max von Laue의 page로 ... -_-a
x-ray diffraction with Laue method가 대충 정확할거 같긴 하다...
하여튼 -_-
최근 이거 계속 하고 있다.
저번 3C2 빔타임 때, 여러 문제로 이걸 제대로 안 하고 실험해서
"개고생"을 했기 때문에 -_-

간단하게 얘기하려면 일단 x-ray diffraction (XRD) 부터 얘기해야겠지?
사실 scattering 혹은 diffraction은 이게 전부다.
d의 거리를 두고 주기적인 상태 (이걸 order라고...하면 좀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, 어쨌든)를 λ (Lambda)의 파장을 갖는 photon이 그 period에 θ (theta)의 각도로, 들어올 때, nλ=2dsinθ 의 조건을 만족시키면 반대쪽으로 보강 간섭이 일어나면서 반사되는 것을 diffraction이라고 한다.
(세세하게 따지고 들어가면 구라로 점철된 문장이다 -_-)
그런데 보통 이를 단일 파장에 대해서 diffraction을 하게 되는데, Laue method는 다양한 파장이 섞인 x-ray를 이용한다.
실험 방법은 대략 아래 그림과 같다.
(내가 아는 한은 이 실험은 polycrystal 실험은 거의 무의미하다. 나는 single crystal의 방향을 잡는데 이 실험을 한다.)
x-ray source에서 여러 파장의 x-ray가 들어오면 nλ=2dsinθ 의 조건에서 d는 sample에 결정되어 있지만, λ를 변화시켜 diffraction condition을 만족하는 θ를 만들 수 있고,이 θ에 diffraction pattern이 맺히게 된다.
그렇게 하면 대략 아래와 같은 그림을 얻을 수 있다.
그렇다면 이 그림을 Laue simulation을 통하여, 어떤 방향인지 알게 되고, 필요하다면 방향을 돌려서 다시 측정하기도 한다.
Orientex를 이용한 Laue simulation은 대략 다음과 같다.
안타깝게도 실제 실험과 simulation이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는다. (당연한가 -_-a)
image의 가운데는 밝아서 보기 어렵고, 진동 때문인지 spot도 좀 흐리고, 몇 도만 틀어져도 달나라로 가고 -ㅅ-
그래도 이런게 있으니, 그나마 crystal 방향 잡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나 싶다.
그렇지만 지나친 과신과 근거없는 짐작은 하지 말아야 한다.
( 무슨 소리야 -_-! )
wiki에 깔끔하게 정리가 된 문장이 있어 올려보면,
http://en.wikipedia.org/wiki/X-ray_crystallographyAll of these (앞서 다른 것들이 소개되었다.) scattering methods generally use monochromatic X-rays, X-rays restricted to a single wavelength with minor deviations. It is possible to use a
broad spectrum of X-rays (that is, a blend of X-rays with different wavelengths) to carry out X-ray diffraction, a technique known as the
Laue method. Laue scattering
provides a lot of structural information in a very short time, and is therefore used in structural studies of very rapid events (time-resolved X-ray crystallography). However,
it is not as well-suited as monochromatic scattering for determining the full atomic structure of a crystal.
마지막으로 Max von Laue 아저씨 우표. (wiki에서 가져왔음 ~( -_-) ~)
동독인지 서독인지 모르겠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