밸리로 안 보내는 그냥 잡담...
바로 지난 글인
EMR Workshop에서 마지막 발표였던 울 지도교수님께서, 제가 연구한 내용으로 발표를 했습니다. 전에도 이 내용이 포함된 적이 있고, 제가 공동연구했던 내용을 발표한 적은 있지만, 제가 main으로 한 것을 주제로 발표는 아마도 처음 하신 것 같네요. 뭐랄까.. 은근히 긴장도 되고, 나름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:)
교수님께서는 제가 준비한 자료가 부족한 점이 많아서 새로 만드느라 고생하셨다고 -_-;;; 예전보다 이런저런 조언을 많이 듣는 편입니다. 스스로 약간의 장벽을 없애고 보다 더 많은 조언과 논의를 하면 더 발전하지 않을가 싶네요.
빔타임 시작입니다. 액체헬륨 쓰는 실험 ㅋㅋ. 2009년 2분기 마지막이네요.
원래 오늘 저녁부터 시작하려고 했는데, 이런저런 문제와 이유로 지금 밤에 간단하게 하고 내일 아침부터 본격적으로 할 예정입니다. 시작이 그다지 아름답지 않아서 걱정인데 ㅠ_ㅠ 하여튼 최대한 잘 해 둬야 겠죠.
요즘 날씨가 계속 구리구리 합니다.
어제 시료 교체하느라 vent하고 bake-out하는데, 날씨가 거의 물통이더군요 ;ㅅ; 그래서 bake-out에 시간도 좀 더 걸리고, 시작도 늦어지고... 에효... (사실 leak도 있었 ㄱ-)
언제쯤 날씨가 상큼해질까요... 그래도 빔타임 중에 안 좋으면 덜 억울... (응?)
8월 1일에 시작한다는 인기 만화 원작의 '오토멘'의 주인공입니다 ㅜ_ㅜ 그래서 그런지 요즘 너무 활동이 뜸하심...드라마 시작하면 캡쳐들 많이 기대 중 - _-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