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에 자다가 누나한테서 문자가 와서 소식을 처음 들었습니다.
놀랍고도... 의외로 담담하기도 하고....
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, 기사들을 볼 수록,
점점 울컥하기도 하고, 눈물이 나기도 하고, 슬프기도 하고, 허탈하기도 하고 그렇네요.
그의 모습에 기대도 많이 하고, 그만큼 실망도 많이 하기도 했지만....
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, 그의 '인간적인 모습'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대통령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.
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