뭔가 저의 영화 고르는 기준은.... 가끔은 평, 가끔은 소문, 대게는 출연진 + 영화 분위기 & 제작진? 뭐 이런 식입니다. 이 영화는 꽤 전에 광고를 얼핏 봤는데, 본 얼티메이텀의 제작진에 러셀크로우, 벤애플렉의 괜찮을 것 같은 배우 진에 "어 보고 싶네"라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였는데....
이틀 전에 노잉(knowing)을 볼 뻔 했다가 못 봤는데, 뭔가 살짝 아쉽기도 해서, 사람을 모으니 잘 끌려와서 -_-/ 보게 되었습니다.
그러~~ㅎ게 긴장감 높다고 하긴 좀 그렇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얘기였습니다. 별 3.5 개. 좀 더 줄 수도 있지만, 키키키.
영화가 끝나고 좀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이 좀 남았는데....
어쩌면 굉장히 흔한 구조의 얘기이기도 합니다.러셀 크로우가 역을 잘 소화해주었습니다. 약-_-간의 액션신도 등장합니다. (사실 영화 정보를 전혀 모르고 봤을 때는 첩보 액션이려니 했다는....) 벤 애플랙은 의외로 그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습니다.
인터뷰 장면 같은 걸 보니... 예전에 문제가 되었던 취재 윤리라던가... 이런저런 생각들도 많이 들더군요.
영화 제목은... 사실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-_-;;; 그다지 감이 안 오네요. 동명의 원작 BBC 드라마가 있다는 사실은 이 글 쓰 다가 알게 되었습니다.
여자주인공인 레이첼 맥아담스도 괜찮게 나오긴 했는데, 다른 사진들 보니 그다지 끌리지는 않군요 호호.
(출처 :
http://www.collider.com/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