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ank Sinatra의 Best 앨범인 듯한 Sinatra - NOTHING BUT THE BEST를 구입했습니다. 구입 스토리는 아래에... ㄱ-
그리고... Heroes의 Graphic Novel... 네 드라마 Heroes 만화책을 샀습니다. DC comics에서 나왔더군요. 역시 자세한 얘기는 아래에....

(이미지 출처 : google 검색후 http://weblogs.amny.com/entertainment/urbanite/blog/history/ )
네, 위의 그림은 뜬금없이 우표죠... 네 우표 맞습니다. 맞고요....
스토리는 이렇습니다. -_-
BNL (Brookhaven National Lab) 에서 걷던 중... POST OFFICE!! 를 발견하고는... 괜한 여행-_-심리에, 평소에 하지도 않던 우표구입을 감행했습니다. 산 우표 중에 하나가 바로 위에 보이는 저 우표! (우표하나가 41c더군요. 대략 400~500원?)
우표 살 때... 우표파는 아저씨한테, 이 사람 누구에요... 라고 물어보니 "Singer"라고 하더군요. 이름을 얘기해줬던거 같은데 못 알아먹고... ㄱ- .... 자세한 걸 물어보려다가 왠지 말이 안 통할 거 같아서 ㅠ_ㅠ 그냥 우표 4종류를 두 장씩 사서 돌아왔습니다.
그리고 며칠후... 맨해튼 시내를 걷던 중.... 음반가게에 괜히 들어갔는데... 입구에 우표에 찍혀있던 바로 그 아저씨-_-께서 위와 같은 사진 그대로 웃고 있는게 아닙니까!! 이름이 시나트라.... 어 왠지 들어본 듯 한데? (근데 지금보니 좌우가 바뀌었군요 ㄱ- 어떤게 진짜야! ) 그리고 Sinatra라는 글자는 그 폰트 그대로 오른쪽 공간에. 아래는 인쇄체로 NOTHING BUT THE BEST 라고 써 있습니다. 그리하여... 가수에 대한 정보 없이 -_- (뒤에 음반리스트를 보니 방돌이 덕에 더 친숙한 "Fly to the Moon"이라는 제목의 곡이 있더군요. 그 땐 못 봤는데 My Way도 있고... 이미 알고 있는 곡들도 꽤 있떠군요.) 이거 왠지 끌리는데... 하면서 덜컥 구매했습니다. 세금 합쳐서 25$ -_-;
( 방금 찾아보니... 역시나 국내에 있... ㄱ-... 게다가 가격도 더 싸... 게다가... 역시나 더 싼 가격에 DVD도 껴주는 거 있어 ㅠ_ㅠ 우엥...) 어쨌든 질렀습니다 아하하하하하하 ㅠ_ㅠ (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...)
그리고 앨범의 진짜 표지는 아래와 같습니다. 위의 우표 사진은... CD의 겉 종이케이스(?)의 그림이네요.... 먼가 조직적으로 낚인듯한 느낌이군요 ㅋㅋㅋ
그래도 곡들이 참 좋아서 다행입니다 ^^. 제 취향 곡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, 모두에게 듣기 좋은 곡 같습니다.

(출처 : 교보문고)
그리고 그 다음 아이템. Heroes Graphic Novel... DC comics에서 나왔습니다.
롱아일랜드에서 기차타고 맨해튼에 내린... Penn Station위에 Border라는 서점이 있습니다. 그 쪽에 Manga 및 Graphic Novel들이 같이 있는데.... 거기 떡하니 잇떤 Graphic Novel 중 하나.

(출처 : 교보문고 )
이미지 출처는 역시나 교보문고.... 즉... 역시나 국내에 들어와 있습니다 -_- 가격은 다행히 크게 다르지 않은 정도네요. 물론 내용을 안 봤다면, 구입을 하진 않았겠지만.... 아무래도 밤에 제대로 안 자고, 실험 끝나자 마자 달려 온덕에... 약간 정신이 혼미했던 것도 같고.... 아하.... 푸욱. ㅠ_ㅠ
어쩌면 그냥 팬픽일지도 모르겠고, (자세한 내용은 안 읽어 봤습니다. 히로 나카무라로 나온 마시 오카의 "하고 싶은 얘기들이 많은데 모두 드라아에서 보여주지 못해서... 어쩌고" 라고 써있긴 한데.... 내용은 앞 쪽만 봤는데, 히로나 치어리더-_- 등의 몇 가지 얘기들을 하고 있떠군요.
원래 이거 하나랑 Marvel 에서 나온거 하나. 이렇게 사볼까 했는데, Marvel거는 너무 다양하기도 하고, 딱히 선택하기 어려워서 안 샀습니다.
그 Border라는 대형 서점에 일본 만화책 영어판도 상당히 많이 팔더군요. 돌아가는 열차 시간이 좀 남았길래 Fullmetal Alchemist 1권의 "영문판"을 대략 읽었습니다. 은근히 색다른 경험이더군요 ^^
(저 표지 그림 보니... 우리의 치어리더께선... 무슨 X-file의 스컬리나, 르네 젤위거처럼 그려져있군요-_-a)


덧글
취향이 완전 old-_-;;..
그래도 my way는 Paul Anka보다 Frank Sinatra가 훨 낫다..
간지좀 흐르시는 멋쟁이 할배..ㅋㅋ
근데 41c가 왜 4,500 원이냐?
그리고 4,500은 흔히 구어체로 "한 사오백원 한다"는 표현이었는데, 오해를 부르기 충분해서 수정했어요.
감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