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언맨(Ironman) (Sion 님 egloos)
아이언맨을 보고 왔습니다.
개인적 감상은 별 셋. (종종 얘기하는 것 같은데, 액션이 뛰어난 잘 만든 영화, ex) Misson Impossible 3, 같은 경우에 별 셋 반 이고, 그것을 기준으로 종종 생각합니다.)
사실 영화에 대한 별 정보 없이 봤습니다. 그런걸 선호해서. 그래서 보통 가능한한 정보 없이 영화를 보고, 영화 끝나고 영화 팜플렛 (이라고 하면 되려나)을 보곤 하는데.... 팜플렛에 너무 많은 내용이 -0-;;;
(옆의 친구는 그것보다 영화소개프로그램이 더 하다!라고 하더군요.)
영화의 스포일러를 듣고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. (
아이언 맨이 이긴다. )
마치 지난 번
테이큰의 스포일러와 비슷하죠. (
딸을 구한다. )
어찌보면 배트맨과 비슷합니다. 돈 많은 히어로. 무언가 주어진 신체적 능력이 아닌, 돈으로 만들어 버리는... 물론 아이언맨의 토니 스타크는, 조낸 머리 좋은
공돌이 천재라... 그것들을 직접 개발, 제작합니다.
원작 만화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.
단순하게 생각하면, "팍스 아메리카나를 외치는 한 순수한 미국인이, 과오를 깨닿고 진정한 평화를 여는 내용." 이려나요?
영화를 보고 나서는, "저 능력은 결국 공개되었으니, 새로운 무기를 만들게 되버린거군." 하는 생각. (영화 중에 그 상대편이 한 대사이기도 하죠.)
순수하게 보면, "와 잘한다"일지도 모르겠는데, 대를 이은 무기공학자, "나쁜 놈"을 꺾으려는 "착한 놈"에 대한 무기 판매, 잘 포장된 말, 개과천선, .... 이런 것들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듯 싶네요.
어찌되었던, 멋진 디자인, 인공팔, virtual이 가능한 제작환경 등은 참 눈을 즐겁게 하는 하나의 요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.
아쉬웠던 건, 끝판 대장이 수트에 대한 적응력이 너무나도 뛰어났다는 것. 좀 구라잖아!!
예전보다 나이가 들어보여 아쉬웠던 기네스 펠트로우.
